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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체이스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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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게임분석 총정리 : 그 게임 지금은? 여름도 다 가고 10월 첫주에 작성하는 3분기 게임분석을 다시 살펴보는 그 게임들 그거 고쳤나 살펴보는 회차입니다. 업데이트가 없던 게임은 다루지 않습니다. 기준은 2021년 10윌 3일까지의 패치 기준입니다. 1. 이터널 리턴(열 세번째 게임분석) 최근 업데이트 : 신규 캐릭터 카밀로 출시 운영 잘했나요? : ★★★ 밸런스에 대한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것 처럼 보인다. 근데 정작 밸런스는 못잡는 아이러니한 운영 2.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열 네번째 게임분석) 최근 업데이트 : 신규 캐릭터 에이미 출시, 신규 지역 심판의 땅 공개 운영 잘했나요? : ★ 그냥 문제점을 인식 못하는건지 모른척 하는건지 모르겠다. 여전히 개판인 운영 3. 휴먼 카인드(열 여섯번째 게임분석) 최근 업데이트 : 없데이트 운..
열 네번째 게임분석 : 그랜드체이스 클래식 1. 게임소개 2003년 8월 1일 출시 2015년 12월 31일 서비스종료하여 2021년 7월 28일 재출시한 KOG 개발, 유통의 횡스크롤 액션 대전게임 2. 지원 플랫폼 PC(Steam) 3. 과금 요소 부분 유료화 4. 특징 2015년 서비스 종료한 게임이 다시 돌아왔다. 기존의 그랜드체이스는 넷마블에서 서비스했지만 재출시한 그랜드체이스 클래식은 스팀에서 글로벌 서비스로 자체운영하고있다. 게임의 궁극적 목표는 타 RPG와 비슷하게 레벨을 올리고 아이템을 맞추는 게임이라 하지만 내 기억속의 그랜드체이스는 사람들과 대전하는게 주류였던 대전게임의 성격도 있다. 횡스크롤 액션게임의 원조격답게 매니아층이 상당히 있다. 매니아층과 더불어 그랜드체이스라는 게임 자체에 향수를 가지고 있는 게이머들도 많다.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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