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스팅은 비정기적으로 업로드 될 수 있습니다.
이법등명(以法燈明)
"법의 등불을 사용하여 문제를 밝게 비춘다." - 석가모니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534578
[D리포트] AI 대장, 엔비디아 CEO의 예측 "프로그래머 될 필요 없다…생물학 연구해야"
세계 AI 반도체 시장의 약 90%를 장악한 미국 엔비디아사 CEO 젠슨 황은 인류 문명이 새로운 산업혁명의 시대에 접어들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news.sbs.co.kr
얼마 전 재미있는 뉴스를 봤습니다.
엔비디아 대빵 젠슨 황 선생님의 "프로그래머가 될 필요가 없다."는 내용입니다.
단순히 "프로그래밍의 미래가 어둡다"라는 뉘양스로 말한 게 아니라
이제는 "누구나 프로그래머가 될 수 있다."라는 표현이라 할 수 있겠네요.

그렇다면 왜 젠슨 황씨는 이런 발언을 했을까요?
바로 AI의 발전 덕분이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을 "새로운 산업 혁명"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저도 이러한 상황에 공감이 되기도 합니다.
바로 "대규모 언어 모델" 덕분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Chat GPT를 시작으로 마구마구 쏟아지고 있는 대화형 인공지능 입니다.
누구는 과제를 위해 사용하기도
누구는 코드 제작에 도움을 받기 위해서도
누구는 단순히 심심풀이용으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점점 발전하는 AI의 상태를 보자면
정말 인간시대의 끝이 도래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예시를 들어드리기 위해 두 가지 움짤을 준비했습니다.

23년 초에 제작된 AI 생성형 비디오입니다.
불쾌한 골짜기가 아니라 오히려 웃긴 영상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24년 초에 제작된 AI 생성형 비디오는 어떨까요?

실제 비디오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까지 퀄리티가 높아졌습니다.
정말 영상을 직접 찍은 것 같은 느낌 들 정도입니다.
이런 급격한 발전을 보고 깨달은 게 있습니다.
"정말 AI를 사용하면 문외한도 무언갈 만들어 낼 수 있지 않을까?"라는 것 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게임 기획을 업으로 삼고 있는 저에게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AI를 사용하면 기획서를 직접 게임으로 만들 수 있지 않을까?"라는 점입니다.
어떻게 보자면 기획이라는 건 추상적인 작업입니다.
이 기획이 어떻게 느껴지는 지?
이 기획이 정말 플레이 했을 때 재미있는 지?
이 기획이 과연 성공할 수 있는 지?
와 같은 끊임없는 고민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프로토타입 정도만 만들어도
만들어진 기획의 구멍이 눈으로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제작이라는 파트가 더욱 더 중요하기도 하지요.

그렇기 때문에 기획서를 작성해보고
그 기획서를 바탕으로 AI를 이용하여 게임을 제작해 것.
이것이 바로 이번 포스팅의 주제입니다.
따라서 이번 프로젝트의 가제를 "이계등명(以械燈明)"이라 칭하겠습니다.
법의 등불이 아닌 기계의 등불을 사용해서 진행하기 때문이지요.
AI라는 새로운 기계는 얼마나 밝은 등불이 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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