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인백 : 게임분석 업로드 변경에 관한 공지

2026. 2. 22. 21:25·게임/게임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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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마지막 포스팅 기준으로 거진 한달간 포스팅이 없었습니다!

바쁜일이 있었느냐 라고 말씀하신다면 있긴 했습니다만...
블로그 운영에 영향을 미칠 만큼 바쁜 일은 아니었긴 했다죠?!

햇수로 4년간 블로그를 운영하며 한 주에 하나의 게임을 리뷰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얼마 전 2백번의 리뷰를 마친 저에게는 소중한 포스팅들이 하나 둘 쌓이긴 했습니다.

그런데 블로그 운영 기조를 조금 바꿔봐야 할 것 같은 시기가 온 것 같습니다.
사실 핑계 아닌 핑계를 대기 위해 공지를 작성하는 것 같네요!

핑계로 성공한 사람은 김건모밖에 없다던데...


우선 첫 번째로 이제 플레이해본 작품들이 하나 둘 떨어지기 시작했다는 겁니다.

보통 신작이 안나오는 경우 과거 작품들을 리뷰하는 경우가 있긴 했지만...
이제는 그 작품들까지 거진 다 리뷰를 해버렸다는 문제점이 발생해 버렸거든요.

해당 이슈 때문에 게임의 서드파티도 리뷰하는 시기가 와버리니
뭔가 게임 리뷰라는 정체성에 혼란이 오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론 사두고 플레이 안한 작품들이 몇몇 있지만, 진정성이 떨어질 것 같다랄까요?!
그 작품들을 언젠가 플레이 하게 된다면 리뷰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주인을 기다리는 피죤투가 너무 많은 사람


그리고 두 번째로는 리뷰를 작성하는 도중 사건 사고가 너무 많이 터진다!는 거네요.

보통 제가 게임 리뷰를 하는 방식이 독특하다면 독특한데
우선 리뷰할 작품을 선정하고, 플레이하고, 게임 중간 중간 특징을 정리하는
이른바 플레이 하면서 느낀점을 정리하는 게임 독후감의 성격이 강했습니다.

이 때문에 작품이 너무나도 재미있으면 정말 집중해서 플레이하고, 빠르게 엔딩을 본 후
바로 바로 리뷰할 것들을 정리하고 리뷰도 성심성의껏 올릴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작년 11월부터 선정한 작품들이 거의 다 사건 사고에 휘말렸습니다.
해당 작품들이 사건 사고에 휘말리면 보통 저는 리뷰를 보류하고 안정화를 기다리거든요.

물론 게임의 작품성이나 시스템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면 까는 게 맞긴 한데...
리뷰를 보류하거나 포기한 작품들이 대부분 호불호, 그리고 운영의 영역이었거든요.

우선 작년에 리뷰를 포기한 작품 중 가장 큰 작품은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가 있겠네요.

뭔가 꽹과리를 마구 쳐야 할 것 같은 작품


물론 해당 작품 역시 지금은 안정화가 많이 되었다고 하긴 하지만...
6시간 단위로 나오는 사건사고를 일일이 정리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가 않더라구요.
게다가 오히려 그 사건사고에 눈이 돌아가 객관성을 잃은 것 역시 한 몫 하고 있습니다.

이런 사건 사고로 덮은 작품이 카제나 이외에도 꽤나 있습니다.
작년 12월 출시한 스텔라 소라부터 얼마 전 리뷰하다 덮은 리니지 클래식이 있겠네요.

물론 사건 사고 이외의 이유로 리뷰를 접은 작품들이 꽤나 있습니다.
바로 게임의 운영 템포가 제 취향에 맞지 않거나 하드코어한 장르 말이죠

특히 아이온2는 리뷰를 하고 싶은 작품이긴 했지만 운영 기조가 제 템포와 맞지가 않았습니다.
게임을 리뷰할거면 최소 만랩은 찍고 싶은데 시간이 너무 없었거든요!

게다가 명일방주 엔드필드 역시 리뷰를 하기 위해 열심히 하긴 했지만...
스토리부터 팩토리오 시스템까지 저와 너무나 동떨어진 게임이라 포기한 작품입니다.

이런 이슈들 때문에 리뷰를 작성하다 삭제하고, 다시 쓰고 하는 게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늪에 빠진 카이지의 심정이랄까요?


물론 제가 성실하지 못해서 리뷰를 다 끝내지 못했다고 말씀드리는 게 맞지만...
열심히 쓰기 위해 노력하다 보니 포스팅을 엎었다고 생각해주면 감사하겠습니다.

물론 신작 게임이 나온다면 열심히 리뷰를 하려고 노력하겠지만...
그 만큼 땡기는 작품이 안나온다면 대체할 포스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바로바로 "1인 개발" 관련해 준비하고 있던 포스팅 탭이 있거든요.

바이브 코딩이라는 단어가 이제 익숙해진 만큼,
이제는 스스로 뭔가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조만간 재미있는 포스팅으로 찾아올 걸 약속드리면서!
1인 개발 관련한 포스팅 역시 꾸준히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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